소아청소년기에 흔히 나타나는 정신건강 문제로, 불안의 정도가 과도하거나 발달상의 적정한 시기를 넘어서 지속된다는 점에서 발달과정 중 경험하는 정상적인 공포나 불안과는 다릅니다. 불안장애는 치료를 통해 회복되지 않으면 만성적인 경과를 거치게 되므로 정확한 평가와 진단, 치료가 중요합니다.
주요증상
수많은 일상생활에 있어 지나치게 불안해하거나 걱정을 하고 그 기간이 최소 6개월 이상이다.
아동 스스로 이런 걱정들을 조절하는 것이 어렵다고 느낀다.
쉽게 피곤해하며 집중하기 힘들어한다.
과민하고 긴장을 자주 한다.
잠들기 어려워하거나 밤새 뒤척이며 불만족스러운 수면 상태가 지속된다.
불안이나 걱정, 신체 증상들이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친다.
치료방법
약물치료
부모교육
개인상담
인지행동치료
노출치료
학부모를 위한 Tip
1아이에게 걱정을 멈추라고 강요하지 말아주세요.
2불안 관련 증상에 충고나 논리로 대응하지 말아주세요.
3불안 유발 상황을 직접적으로 막으려 하지 말아주세요.
아이가 회피하지 않고 두려움의 대상인 사물이나 상황에 직면하도록 합니다.
4조급함, 비판, 꾸중, 벌로써 대응하는 것은 아이의 불안 증상을 높이고 아이가 증상을 숨길 수 있습니다.